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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삼겹살 먹을땐 코스트코 파채가 최고!!! 우리 가족은 육식 파다! 고기를 먹을 때 양심상 야채를 많이 먹으려고 하지만 맘대로 되지 않는다. 우연찮게 삼겹살을 사고 파채를 사서 소스를 무쳐 아이들에게 줬더니 아이들이 파채를 무한 흡입했다. 파를 그렇게 많이 먹는 모습을 처음 보았다. 뭐지?? 다른 반찬으로 파가 들어가면 파만 쏙 빼고 먹는 아이들이 어쩜 이리도 파채를 잘 먹는단 말인가?? 그래서 그때부터 삼겹살을 사게 되면 무조건 파채를 사게 되는데 파채가 생각보다 잘 없고 양도 많이 없어서 집에서 파도 사고 파채 자르는 칼도 사봤지만 파는 파채처럼 잘 되지 않았다. 그리고 일반 마트에 파는 파채는 양이 너무너무 작았다. 그러던 도중 코스트코에서 발견하게 된 파채!! 유레카~ 정말 싸고 양도 대박대박 많다.. 많은 정도가 아니고 먹고도 남고 또 .. 더보기
코스트코 수박은 아직까지 저렴하다! 여름철 대표적인 과일이 수박인데 요즘 수박값이 너무나 비싸다. 여름엔 가격 부담 없이 즐겨먹던 수박인데 이제는 수박 살 때 손이 후들후들 떨릴 지경이다. 코스트코에 갔을 때도 다른 과일가게보다는 쌌지만 그래도 옛날보다는 수박 가격이 비싸다 느꼈는데 이번에 수박 가격이 너무 저렴해 구매를 안 할 수가 없었다. 크기는 또 얼마나 큰지 이렇게 큰 수박을 이렇게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했던 하루다. 코스트코 수박 가격 가격 : 14,990 수박 한통 가격이 1,5000원이 되지 않는 금액이다. 크기 또한 얼마나 큰지 정말 들고 오는데 끙끙대면서 들고 왔다 나름 운동을 하는 편인데 이렇게 끙끙대면서 들고 온 적이 오랜만인 듯하다. 집에 들고 와서 수박을 잘라보니 씨도 많이 없다. 수박 먹을 때 씨가.. 더보기
코스트코 "초당옥수수" 첫구매 여름이 되니 옥수수가 제철이다. 옥수수를 좋아하는 나로서 냉동실에 옥수수를 넣어두었다 사계절 내내 먹기도 하고 밥 지을 때 삶아서 냉동실에 넣어둔 옥수수로 밥을 지으면 톡톡 씹히는 맛에 아이들은 반찬이 없어도 밥을 아주 잘 먹는다. 옥수수는 쪄서 먹거나 삶아서 먹어는 봤지만 요즘 나오는 초당옥수수는 그냥 생으로 먹는다는데 옥수수를 좋아하는 나도 단 한 번도 맛보지 못했고 코스트코를 방문했을 때 우연히 초당옥수수를 발견하고 초당옥수수는 비싸다는 편견과는 다르게 싸게 나온 초당옥수수를 구매해서 맛보게 되었다. 코스트코 "초당옥수수" 가격 및 용량 가격 : 11,990 초당옥수수는 비싸다는 소문은 거짓으로 판명!!!^^ 내가 생각했던 초당옥수수가격보다는 훨~씬 저렴했다. 우리가 일반 여행을 가거나 휴게소에 들.. 더보기
메추리알 조림으로 반찬 걱정끝!! 날씨가 더워지고 문을 닫고 에어컨을 켜고 하니 요리를 하면 냄새도 많이 나고 환기시키기가 어려워 요리하기가 꺼려진다. 오늘은 아이들이 학교를 가고 나서 코스트코를 가서 메추리알을 구매해왔다. 메추리알은 한번 조려놓으면 일주일은 반찬 걱정 없으니 또 아이들이 좋아하는 반찬이니 일석이조이다. 나는 요리를 한 번만 해도 되고 아이들은 맛있게 먹을 수 있으니 구매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그리고 다른 곳보다 확실히 가격도 용량도 코스트코를 따라올 수 없다. 코스트코를 가게 되면 자주 구매하는 목록 중에 하나가 메추리알이다. 오늘도 아이들이 오기 전에 메추리알 조림을 해놓을 예정이다. 코스트코 깐 메추리알 가격 및 용량 가격 : 6,590 용량 : 1KG 요즘 세상 참 편해졌다. 예전에는 메추리알을 사서 삶아서 일.. 더보기
코스트코 시원한 오이드시면서 다이어트 하세요 여름만 되면 살이찌는 요상한 법칙이 있다. 아니나 다를까 역시나 에어켠을 틀고 있는 요즘 난 또 살이 포동포동 찌고 있다. 아니 찌는 중이 아닌 그냥 살이 쪗다. 흠...먹는 행복을 알기에 먹는걸 줄일수 없기에 칼로리라도 적은 식품을 찾아보자 해서 찾게 된음식이 오이다. 오이라 말할꺼 같으면 수분이 많아서 다이어트 하는 많은 사람들이 즐겨 먹는 음식중에 하나다. 그중에 나도 한번껴보려고 한다. 오이는 많이 먹어도 살안찐다고 하니 배고플때마다 오이 챙겨먹고 건강하게 살빼봐야지. 그럼 오이가 많이 필요할껏 같은데 그럼 당연히 코스트코 오이지~ 착한 가격과 양도 엄청 많아 다이어트 할때 오이가 필요하면 무조건 코스트코 오이를 추천한다. 1. 코스트코 오이가격 및 용량 가격 : 5,990원 가격 참 착하다. ".. 더보기
싱싱한 가지 구워서 먹어요 가지는 물컹 거리는 식감 때문이라도 꺼리는 음식이기도 하고 아이들이 제일 싫어하는 반찬으로 꼽힐 정도로 싫어하는 채소이다. 코스트코에서 너무 저렴한 가격으로 내 소비심리를 자극해 구입해온 가지이지만 요리를 못하는 왜 가지를 구매했는지 알 수가 없다. 다만 너무나 저렴했고 양도 많았기에 그냥 구매해온 실수로 픽해온 가지한 봉지!! 이걸 어떻게 해먹 지하는 생각과 함께 요리로는 도저히 할 수 있는 요리가 없었기에 그냥 얇게 썰어 기름 없이 구워 보았다. 가지에 새로운 맛을 알게 된 가지구이. 별 맛이 나지는 않았지만 얇게 구워서 인지 물컹거리는 느낌도 없었고 쌈무처럼 고기에 싸 먹어도 될듯하다. 생각보다 이 가지라는 채소가 내 식탁에 자주 오를 것 같다. 1. 코스트코 가지 가격및 용량 가격 : 5,890 .. 더보기
코스트코 레모나로 비티민 충전하세요~ 나이 탓인지 모르겠지만 점점 얼굴이 칙칙해 보인다는 소리를 많이 듣고 있다. 물론 나이가 들어갈수록 젊었을 때 보다야 탱탱하고 뽀얀 피부를 가질 순 없지만 그래도 조금에 노력을 더해 조금이라도 얼굴이 덜 칙칙해 보였음 하는 바람으로 코스트코로 향한다. 유산균이나 일반 건강식품도 코스트코엔 여러 종류가 있어 내 몸에 맞는 건강식품을 가까운 곳에서 찾을 수 있어서 좋고 더구나 저렴한 가격으로 대용량을 살 수 있어서 제일 좋은 이유 중에 하나다.. 역시 좋은 제품을 싸게 사고 양도 많으면 이런 금상첨화가 어디 있어...^^ 레모나 먹고 예뻐져야지~ 1. 코스트코 레모나 가격 및 용량 가격 : 26,990원 용량 : 140포 2. 코스트코 레모나 구매 후기 레모나를 먹어온지 이제 4개월이 다되어 간다. 솔직히 .. 더보기
코스트코 새송이 버섯으로 삼겹살 싸먹어요~ 코스트코에서는 과일과 고기류를 제일 많이 사 먹지만 아이들의 건강과 나에 건강을 위해서 요즘은 야채와 채소를 많이 구입하고 있다. 오늘은 처음으로 구입해보는 새송이 버섯!! 버섯 종류는 집 앞 근처에서 많이 구입하긴 하지만 구입할 때마다 크기에 실망하고 싱싱하지 않아 실망할 때가 많이 있다. 그래서 버섯을 살 때는 많이 꺼래지기도 하고 냉장고에 들어가면 잘 먹지 않기도 한다. 오늘은 큰맘 먹고 코스트코 새송이 버섯을 구매해보았고 처음으로 버섯을 구매하고 잘 샀다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만족스러운 제품이었다. 1. 코스트코 새송이버섯 가격 및 구성 가격 : 4,990 정말 저렴하게 이렇게 많은 새송이 버섯을 구입할 수 있다. 가성비 굿굿굿! 추천 구성 : 총 9개의 새송이 버섯이 들어있다 중량에 따라 다르.. 더보기